2022년 5월 1일 예배(써클얘배)
운영자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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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예배 첫번째 순서는
한주간 삶을 돌이켜 보면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
카드를 선택합니다.
이후에는 자신이 해당 감정카드를 선택한 이유를 서로 나눕니다.







이후 활동은 속담, 영화 명대사 이어그리기 활동입니다.
주어진 제시어를 돌아가면서 그림을 그린 후에 마지막 사람이 정답을 맞춥니다.

다음으로는 비행기 공장 활동입니다.
처음에는 조별로 침묵 속에서 한사람씩, 한번만 종이를 돌아가면서 접습니다.
두번째는 서로 의논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비행기를 접습니다.
이후 가장 채공시간이 긴 조가 승리를 하게 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오늘 써클예배 활동은 가족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족이라면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삶을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림 이어그리기, 비행기 공장 활동처럼
가족간에 소통이 되어야 문제 앞에서 서로를 격려하면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활동에 이어서 1세기 교회에서 '가족같은 교회'는 어떤 의미였는지
고린도전서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특별새벽기도회 섬김이, 예배자>
시간은 지났지만 고난주간특별새벽기도회 때 모두 참여한
정에찬 청년과
드럼으로 섬긴 김학범, 황현준 청년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청년회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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