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이선엽 집사님
운영자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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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예배드리게 됨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2024.4.7
김영국 집사 / 디모데남신도회 / 인도자:스스로
이선엽 집사 / 드보라여신도회 / 인도자: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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