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최슬기 집사님
운영자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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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예배드리게 됨을 진심으로 기뻐하며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2024.9.1
김지훈 집사 / 요한남신도회 / 인도자:스스로
최슬기 집사 / 마리아여신도회 / 인도자: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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