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현, 이재욱 청소년 심방
운영자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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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이재욱, 윤주현 학생을 만났습니다.
두 친구 모두 운동을 좋아하는, '운동에 진심'인 친구들 입니다^^
재욱이는 권투를, 주현이는 농구에 빠져있죠.
저녁을 먹으면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포함해서 어떤 꿈이 있는지 나눴습니다.
저희가 나누었던 꿈은 단순히 장래희망도 아니며
미래에 무엇을 하겠다는 예측도 아닙니다.
주님 주신 세계에서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무엇을 하더라도 기쁨 가운데서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오늘 하루도 온전히 자신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재욱이와 주현이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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