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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예수, 경배자가 되라(마 28:16-20)
운영자 2026-03-14 추천 0 댓글 0 조회 20

예수, 경배자가 되라(마 28:16-20)


본문은 주님의 ‘지상명령(至上命令, Great Commission)’이라는 귀한 별명이 있습니다.

교회의 존재 이유전도와 선교에 대한 명령입니다.

세상 끝날(?)이 언제인지 알 수 없으나,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뤄지기를 바라며, 천국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끝이 오기 때문입니다(마 24:14).

사순절을 보내고 우리는 부활절을 맞습니다.

모든 종교에 있는 성탄(聖誕)과는 다르게 오직 기독교만이 부활(復活)이 있습니다.

생명이 있습니다.

모두가 죽음으로 향하고 있지만, 우리는 영생을 향해 나아갑니다.

특별함을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없는 이유는 여전히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17b).”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해서 여전히 의심하고 있는 제자들을 향해, 믿음을 불어 넣어 주시고자 예수님은 따로 지시한 산으로 부르셨습니다(16).

그리고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20b).”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의 약속을 믿고 전진하여 승리, 생명을 누리십시다.

어떤 이들은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이 어디인지가 궁금한가 봅니다.

하지만, 이는 배경/상황일 뿐이요, 약속의 핵심은 예수님의 음성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저 제자들을 격려/응원하여 그들의 결국, 곧 끝에 승리, 생명, 칭찬을 누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뵈옵고 경배드려야 합니다(17a).

먼저 예배자로 서라(!)는 명령입니다.

아직 의심하는 이들이 있는 이유는 은혜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예배의 결과로 ‘마귀’가 되기도 하고, ‘천사’가 되기도 한다.

예배에서 은혜받지 못하면 마귀가 되고, 예배에서 은혜를 받으면 천사가 된다.

그러므로 성도는 예배에서 말씀으로 은혜받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은혜받은 사람은 그 표정부터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그 삶은 헌신과 봉사, 사랑을 실천합니다.

반면, 은혜가 없으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분열 등 교회의 모든 문제를 야기(惹起)합니다.

은혜받는 예배자/경배자로 설 수 있길 바랍니다.


둘째, 하늘과 땅의 권세가 주님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18b).

하늘과 땅의 권세는 창조주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에게 이 권세가 있음을 믿고 고백하는 것은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 그리스도 되심(!)을 인정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고, 참 사람 되십니다.

생명의 권세를 가지고 사역하셨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각종 병든 자를 고치셨습니다.

더러운 귀신을 물리치셨습니다.

제자들을 파송할 때, 동일한 권능을 부여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 10:1).”

이 권세와 권능으로 주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귀히 사용할 수 있길 바랍니다.


셋째, 지상명령의 내용(GAM)과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19).

명령의 핵심 내용은 세 가지,
①Go(가서)
②All Nations(모든 민족을)
③Make Disciples(제자 삼으라)입니다.

방법은‘세례’입니다.

어김없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인간적 실수는 ‘내 생각’이 우선에 놓일 경우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뜻이 앞에 있을 때, 문제가 생깁니다.

주의 일입니다. 당연히 주님의 방법으로 해야 하니, 내가 지금까지 주인 삼았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돌이켜 회개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주님의 걸음을 걷겠다는 결단으로, 교회의 가르침대로 따르겠다는 순종으로 어디든 가고, 모든 사람들에게 나아가며, 예수님의 제자를 만들어, 예수님 닮은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선택적/선별적으로 가고, 만나고, 내 제자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설 수 있도록 부지런히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가 우리 가운데 펼쳐지게 되고, 그곳에 주님께서 항상 함께 계실 줄 믿습니다.

당연히 그 일을 위해 수고하고 헌신한 이들을 주님께서 칭찬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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